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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3 Swiss] 2007년 6월19일
분류: 여행일기
이름: imgworld * http://ww.imgworld.co.kr


등록일: 2007-12-27 16:42
조회수: 1081 / 추천수: 259
 
Course -> Interlaken West -> Interlaken O'st -> Luzerne[루체른]

  1. Interlaken west





    오늘은 이동이 있는 날이다. 같은 스위스이기는 하지만 루체른으로 떠나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West역에서 열차
    를 타고 O'st 역으로 향했다. 걸어가고 싶었지만 짐이 있는지라 우리는 West역에서 열차를 타기로 했다. 약5분간 타
    고 가다 O'st역에서 환승을 해야만 한다.

  2. Gold pass 여행







   Gold pass는 열차를 말하는 것이다. 이 구간은 풍경이 좋기로 이름이 나 있는 아주 환상적인 구간이다. 명성 그대로
   스위스의 그림 같은 풍경에 탄성이 계속 밀려 나온다. 너무도 흥분이 돼어 열차 안에서 밖을 향해 연신 셔털를 눌러대
   기 시작 했다. 달리는 열차다 보니 많이 흔들려서 셔터 스피트를 높였다. 사진을 수도 없이 찍었지만 건진 사진은 몇
   장 돼지 않는다. 어찌 되었건 우리는 그렇게 약 2시간의 그 구간을 감상했다.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
   무도 남는다. 스위스는 최소한 5일 이상을 다녀 와야 할거 같다. ^^

  3. Luzeren









   호텔은 꽤 먼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호텔을 찾는 시간만해도 약 30분정도 소요 됐다. 어찌어찌 물어 도착한 호텔의 직
   원은 매우 불친절 했다. 내 생각에는 독일인 인거 같다. 선입견일지는 몰라도 독일인들은 왠지 딱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우리는 호텔에 짐을 풀고 밖으로 무조건 나갔다. 나가자 마자 그림같은 물빛이 나를 반긴다. 여지 없이 나의 손은
   셔터를 눌러 대기 시작했고 루체른 시내를 가면서 계속 사진을 찍었다. 루체른에는 성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으로
   향했다. 올라가는 길에는 학교가 있었으며 특이한 복장을 한 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셩벽에 올라가서 루체른 시내를 바라
   다 보니 바다와 도시가 너무도 잘 어울러져 한폭에 그림을 만들어 내어 올라오는 동안의 피로감을 말끔히 씻어 주었다.

   성벽을 내려와 우리는 "Migaro"라는 곳에서 닭다리,소시지,피자,포테이토,오렌지쥬스,펩시콜라 먹었다. 배가 많이 고팠
   는지 많은 양의 음식을 시켰던거 같다.

   4. 빈사자의 상





    루체른의 명소중에 하나인 빈사자상을 향해 걸었다. 날씨는 매우 더웠다. 빈사자상으로 가는 길에 우리는 스타벅스에 들러
    간단하게 음료수 한잔을 먹고 나오려는데 서비스로 조그마한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준다. 나는 스타벅스는 다 잘되는줄 알
    았는데 그곳은 별로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공사를 하는 매우 시끄럽기 까지해 얼릉 나와 버렸다. 빈 사자상을 보고 우리는
    호수가로 나가 멋진 풍경을 바라 보았다. 이제 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 작품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우리 둘이 별
    쇼를 다한다. 루체른은 야경이 참으로 멋지다. 그래서 우리는 4시쯤 호텔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야경사진을 찍을려면 적어
    도 12시는 돼어야 하기 때문이다.


   5. 야경 사진 찍기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 우리는 7시쯤 일어 났다. 안내르 책자를 보다 한국 식당이 있길래 한국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마음먹
    었다. 역시 한국 식당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 안의 내부는 나전 칠기로 뒤덮여져 있었는데 너무나도 고급스러웠다. 가격이
    매우 비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나 다를까 찌개 두개 먹었는데 48,000원 정도나 나왔다. 비싸다..ㅠㅠ  암튼 밥을 다
    먹고 8시쯤 나왔는데 해가 중천에 떠 있다. 우리는 또 호수가를 어슬렁 어슬렁 거렸다. 해가 질 때 까지 그런데 갑자기 주
    위에서 음악이 들린다. 밴드가 스위스 음악을 들려 줬다. 한참 동안을 서서 구경을 했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해가 점점
    지기 시작한다. 나는 슬슬 준비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실력이 모자라 영 사진이 별로다 여태까지 기다렸것만..사진이..영
    별로다..그래도 기분은 좋다. 벌써 우리 여행의 1/3이 지나 가고 있다. 앞으로의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진행 될지 잘 모르지
    만 지금의 마음 절대 잊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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