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월드에 오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제목: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7 Germany] 2007년 6월23일[토]
분류: 여행일기
이름: imgworld * http://ww.imgworld.co.kr


등록일: 2008-01-14 14:09
조회수: 1005 / 추천수: 256
 
Course -> 뮌헨 -> 퓌센 ->노인슈반슈타인성...

1. 뮌헨역

오늘은 아침 일찍 6시부터 서울러야 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휘센을 가기 위해 역으로 향했다.
뮌헨의 역은 매우 커서 우리는 32번 게이트에서 퓌센가는 열차를 타야만 했다. 열차는 매우 조그만 했으며 상태 또
한 내가 타본 유럽의 기차중에 최악이다. 어쨌든 열차에 오르니 맨 한국인들 밖에 없다. 저마다 좋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것을 보니 모두 한국 사람 인거 같다. 한국에 요즘 DSLR이 유행인데..정말 외국나와 보니 한국인들만 좋은 카
메라를 들고 다니는거 같다. 왠 우월감...^^ 우리는 기차를 타고 독일의 농촌마을을 구경하면서 약 2시간동안 열차
여행을 했다. 풍경이 하도 좋아서 기쁘지 않을 수 없다. ^^

2. 퓌센..







퓌센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버스를 타고 노인슈반슈타인성으로 향했고 .. 다시 와보니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노인슈
반 슈타인성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버스,마차,걸어가기 등의 여러 방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우리는 버스를 타
기로 결정했다. 역쉬 최고의 방법인거 같고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사람은 많다. 그래도 5분안에 도착하기
때문에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내리자 마자 노인슈반슈타인성을 아주 잘찍을 수 있는 성으로 향했다. 다리위
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있었으며 정면으로 보이는 노인슈반슈타인성의 풍경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곳으로 선정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년전 우리가 왔던 기억을 돼살려 우리는 산으로 올라 갔다. 우리가 찍어 놓은 장소에서 사진
을 찍으면 아주 잘 나올 것이란 생각에 아주 위험한 길도 마다 하지 않았다. 역쉬 내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다른 사람들
이 잘몰라 마치 와이프와 나만의 공간 같았다. 그렇게 한 10분쯤..지났을까...

사람이 올라 왔다. 근데 이게 왠일 한국 사람이 아닌가. ㅋㅋ..역쉬 한국인들은 골목 골목을 아주 잘아는 것 같다. 한국인
들 어딜가든 굶어죽지는 안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는 그렇게 사진 몇장을 찍고 성을 내려 왔다.

3. 성밑..





  밑에 내려 오니 날씨가 너무도 화창하다. 사람들은 제각기 레스토랑에서 먹을 것을 사고 꼭 보기에 파티장 같은 분위
  기의 레스토랑 풍경에 나도 그냥 안쪽으로 빨려 들어 갔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는 둥켈 맥주 한잔과 닭다리 등을 먹고 다시 뮌헨으로 돌아 가기 위해 열차로 향했다.

4. 호프브로이



뮌헨에 있는 동안은 호프브로이에 계속 올거 같다. 호텔로 돌아와 우리는 옷과 렌즈를 간단하게 교환하고 호프브로이로
향했다. 6시가 좀 지난 시간인데 자리가 없다. 어렵사리 자리를 잡고 않아 있는데 독일 할아버지가 뭔가를 계속 가르쳐
줄려는 듯한데 우리는 귀찮기만 했다. 한 할아버지가 와서 돼지도 않는 영어 실력으로 뭐라뭐라 자꾸 궁시렁 거린다. 잘
들어 보니 only 4유로 하면서 계속이야기 한다. 그래서 뭔소리인가 계속 고민을 하고 있는데 돼지고지 스테이크가 4유로
란다. 50%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이야기 였다. 우리는 3개나 시켜 먹었다..ㅋㅋ 그 할아버지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비싼 가격에 먹었을 텐데..암튼 너무 고마운 할아버지 였다. 배가 부를때쯤 한국인들이 왔다. 자리가 없어 얼쩡거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가 가서 우리 테이블로 오라고 했다. 3명 모두 어학 연수를 하는 학생들이었는데 오랜만에 한국말을 실
컷 한거 같다. 근테 웨이터가 오렌지 에이드를 시켰는데 자꾸 맥주를 준다. 우이띠..^^
끝까지 우리도 바꿔 먹었다. 아무튼 오랜만에 술 한으로 피로를 풀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Category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2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8 Rome] 2007년 7월05 [목] 2010-09-08 268 6609
31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8 Rome] 2007년 7월04 [수] 2010-09-08 263 820
30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7 Venezia->Rome] 2007년 7월03 [화] 2010-09-08 226 768
29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6 Venezia] 2007년 7월02 [월] 2010-09-08 272 815
28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5 Venezia] 2007년 7월01 [일] 2010-04-24 274 862
27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4 Firenze->Venezia] 2007년 6월30 [토] 2009-02-04 284 943
26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3 Millano] 2007년 6월29 [금] 2009-02-03 264 894
25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2 Millano] 2007년 6월28일[목] 2008-12-14 283 971
24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1 Millano] 2007년 6월27일[수] 2008-02-15 276 1106
23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20 Austria->Millano] 2007년 6월26일[화] 2008-01-28 252 1092
22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9 Austria] 2007년 6월25일[월] 2008-01-18 253 1031
21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8 Austria] 2007년 6월24일[일] 2008-01-17 230 1153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7 Germany] 2007년 6월23일[토] 2008-01-14 256 1005
19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6 Germany] 2007년 6월22일[금] 2008-01-14 268 1015
18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5 Germany] 2007년 6월21일[목] 2008-01-03 237 1036
17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4 Swiss->Germany] 2007년 6월20일 2008-01-02 229 996
16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3 Swiss] 2007년 6월19일 2007-12-27 259 1081
15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2 Swiss] 2007년 6월18일 2007-12-27 235 1109
14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1 Swiss] 2007년 6월17일 2007-12-26 236 1015
13 여행일기
 imgworld
 [33일간의 유럽 신혼여행_10 Swiss] 2007년 6월16일 2007-12-24 232 111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DQ
Untitled Document